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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목공예품 생산 고려공예고려공예의 ‘핵심’이었던 작업실의 화재 전 모습. 김용오 대표는 “불이 난 뒤 100년 기술이 모두 날아가 그대로 주저앉고 싶었지만 진심으로 해준 충고 덕분에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”고 말했다. 사진 제공 고려공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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