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암 김인규 선생님의 아들 딸 4형제는
60년 동안 “이유있는 집념”으로 불교용품부터
생활용품, 전통제기,옻칠납골함,촛대,불당 제기 등 90종 110점을
한국 불교 역사문화기념관 나무갤러리에서
5/12(토)~16일까 지(5일간) 동안 회고전 여법하게 진행하였습니다.
덕암 김인규 선생님는 17살부터
현재 3대째 이어오는 대한민국 전통목기제작 기술로
1900년대 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0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
전국 공예품대전수상 및 대전광역시 우수전통공예 지정업체,
It`s Daejeon 대표브랜드, 우수발명특허품 우선구매선정 및 정부조달 전통공 예품업체지정, 대한민국 100대 향토명품선정,
현 일본 후꾸오카, 삿뽀로 상설전시관에 서 옛것의 소중함을 인류만방에 알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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